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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튬플레이의 최강자를 뽑아라! 이 날 가장 많은 환호성을 받은 우승팀이 관객들을 위해 다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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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2때부터 코스프레를 해왔다는 강수영(고1, 오른쪽) 씨,“코스프레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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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나요?” ‘번데기스’의 김경호 작가가 그려준 모습과 실제 기자의 모습을 비교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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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고 작가 김규삼 씨의 사인회. 허리통증을 호소할만큼 긴 시간 이어진 사인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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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안돼요’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어른들만을 위한 성인만화전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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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 엄마가 어릴적 좋아한 악동이야.” 이희재 작가특별전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옛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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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벙이랑 함께 노니 재미있어요.” 만화는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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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만 보다가 옛날 만화책 보니 신기해요.” 추억의 옛날 만화 가게에서 아이들이 만화 삼매경에 빠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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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하다 허기지면 여기로 오세요.” 축제장 한 편에선 눈도 입도 즐거운 ‘만화빵’을 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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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튬플레이의 최강자를 뽑아라! 이 날 가장 많은 환호성을 받은 우승팀이 관객들을 위해 다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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