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맞이의 훈훈함으로 가득 찼던 관악의 2월

법대 새준위에서 준비한 전체 오리엔테이션 행사.간단한 레크리에이션으로 몸을 풀고 있다.술잔을 주고 받으며 대화들이 오고 가기도 하지만, 술자리가 모두에게 유쾌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때때로 쉽게 잊어버린다.사회대 언론/꼼반의 새맞이 관련 지침.모두가 즐거운 새맞이를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할 약속들이 있기 마련이다.사회대 언론/꼼반의 신입생 환영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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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새준위에서 준비한 전체 오리엔테이션 행사.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으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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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주고 받으며 대화들이 오고 가기도 하지만, 술자리가 모두에게 유쾌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때때로 쉽게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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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 언론/꼼반의 새맞이 관련 지침. 모두가 즐거운 새맞이를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할 약속들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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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 언론/꼼반의 신입생 환영회 장면. 무분별한 대학의 음주문화를 반성해 보자는 취지에서 이날 행사는 ‘술 없는 뒤풀이’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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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부터 3일간 진행됐던 법대 새터의 한 장면. 07학번 새내기들이 해방 8종 경기의 종목 중 하나인 큰 줄 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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