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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대 첫 채용박람회 개최 – 졸업 축하보다는 졸업 위로가 필요한 요즘2.김민수교수 복직농성 6년째 – 언제쯤이면 그를 진짜 ‘만져’ 볼는지3.행정수도 이전 반대 관제데모 논란- 문자로 별 짓 다한다.4.2004년 장애인올림픽’도’ 개최 – 같은 땀, 같은 메달, 다른 반응5.유명 사립대 고교등급제 실시 논란 확산 –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부딪친 작은새들6.

1. 서울대 첫 채용박람회 개최

– 졸업 축하보다는 졸업 위로가 필요한 요즘2. 김민수교수 복직농성 6년째 – 언제쯤이면 그를 진짜 ‘만져’ 볼는지3. 행정수도 이전 반대 관제데모 논란– 문자로 별 짓 다한다.4. 2004년 장애인올림픽’도’ 개최 – 같은 땀, 같은 메달, 다른 반응5. 유명 사립대 고교등급제 실시 논란 확산– ‘보이지 않는’ 유리벽에 부딪친 작은새들6. “동두천에서 몸 파는 여자랑 어떻게 우리를 같이 비유하느냐” (이영훈 교수의 나눔의 집 사과방문시, 한 할머니의 말)- 할머니도 동두천 방문 사과하셔야겠다7. 장쩌민과 국보법– 물러날 때를 아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8. 월간 조선 편집장 세대교체– 조갑제 ‘연년 14년’에 보위를 물려주다.9. ‘병역’비리의 근본적 해결책은 무엇인가 – 쌀벌레를 없애려면 쌀을 안 먹어야지.10. 본부 앞에서 새로운 시위, 시체놀이 몹 – 유령에 이어 시체, 본부는 귀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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