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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저널』은 지난 12월호에 대학신문의 백지 제호 사태와 그 배경을 분석한 기사를 이미 실었다. 이번 기획에서는 그 연장선상에서 방학동안 진행되었던 대학신문 편집권 논쟁 해결과정과 현재 상황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더불어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대학신문의 실체를 집중 취재했다.「대학신문」이 자유로운 대학 언론이라고 생각하는 당신께 Part 1을, 「대학신문」이 공짜라고 생각하는 당신께 Part 2를, 다른 대학의 학보사 사정을 알고싶어하는 당신께 Part 3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