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우석 난자파동, PD수첩방영 후 광고 취소 사태
– 일그러진 애국주의, 그 끝은 어디인가.2. 부산에서 이뤄진 반 APEC 시위 – 가진 자들의 회의에 빈자들을 위한 건 없다!?3. 포르말린 통조림, 쓰레기 만두, 이번에는 기생충알 김치까지 – 비위생적인 식품보다 비위생적 보도가 더 문제4. 프랑스의 소요 시위 – 사실, 프랑스에는 ‘똘레랑스’란 없었다?5. 여지없이 찾아오는 11월 관악 선거의 향방은 – 여러분이 가진 소중한 1표, 여러분의 권리입니다6. 교원평가제 실시 앞두고, 교육부와 전교조 대립– 숫자만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 과연, 우리 선생님은 몇 점?7. 쌀협상 비준안두고 농민 반발 격화– “정말, 죽을 만큼 힘들다.”8. 2006년 대입 수능. 휴대폰, mp3 소지자 수능 부정 처벌– “너무 의식했나?!” 지나친 처사에 헌법소원 제기 등 일파만파 9. 행정수도 이전 합헌결정– 충청도는 대박, 서울시는 쪽박?! 10. 성큼 다가온 추위, 기말고사와 겨울방학– 관악인의 겨울나기. 매서운 추위피해, 중도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