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열풍, 거품을 빼라
2008 입시안, 논쟁의 중심에서 국립대를 외치다
가진자들을 위한 2008 입시안?

2008 입시안, 논쟁의 중심에서 국립대를 외치다

photo1 서울대가 최근 발표한 2008 입시안으로 인해 전국이 떠들썩하다.서울대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그런데 이 문제는 유독 통합형 논술고사의 본고사 여부에만 집중되어 있거나 서울대와 교육부의 대립만을 드러내는 형국이다.이에 은 차분한 호흡으로 2008 입시안의 실체를 분석했다.

photo1 서울대가 최근 발표한 2008 입시안으로 인해 전국이 떠들썩하다. 서울대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유독 통합형 논술고사의 본고사 여부에만 집중되어 있거나 서울대와 교육부의 대립만을 드러내는 형국이다. 이에 은 차분한 호흡으로 2008 입시안의 실체를 분석했다. 그리고 2008 입시안을 통해 일부분 드러난 정운찬 총장의 교육관에 대해 점검하는 기사와 함께 ‘민주화를 위한 교수 협의회’ 회장인 최갑수 교수(서양사학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입시를 치른 서울대 05학번 6명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입시 경험담 및, 서울대생으로서 이번 논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댓글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evious Post

황우석 열풍, 거품을 빼라

Next Post

가진자들을 위한 2008 입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