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7월. 예년이면 잠잠할 학내 게시판에 불이 붙었다. 사회대 홈페이지와 스누나우 홈페이지가 다운되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이 된 ‘뜨거운 감자’ 농활. 하지만 7월이 지나고 8월이 되도록 사태가 그다지 해명되거나 발전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번 서울대저널 9월호에서는 이러한 농활에 대해, 농활의 역사를 되짚고 현재 학내 단위들의 반응에 주목해 보았다.
photo17월. 예년이면 잠잠할 학내 게시판에 불이 붙었다. 사회대 홈페이지와 스누나우 홈페이지가 다운되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이 된 ‘뜨거운 감자’ 농활. 하지만 7월이 지나고 8월이 되도록 사태가 그다지 해명되거나 발전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번 서울대저널 9월호에서는 이러한 농활에 대해, 농활의 역사를 되짚고 현재 학내 단위들의 반응에 주목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