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을 꿈꾸는 논객, 진중권 씨를 만나다

지남 달, 중앙대 앞 한 까페에서 진중권 씨를 만났다. 진중권 씨는 그 동안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과 비판으로 끊임없이 논쟁을 일구어왔다. 그는 조선일보 독자마 당, 진보누리, 서프라이즈, 민주노동당 흠페이지 깨손’ , 비평 무크지 〈아웃사이더>, 경향신문 등 온?오프라인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으며 저서로는 〈시칠리아의 암소>, , , ,

지남 달, 중앙대 앞 한 까페에서 진중권 씨를 만났다. 진중권 씨는 그 동안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과 비판으로 끊임없이 논쟁을 일구어왔다. 그는 조선일보 독자마 당, 진보누리, 서프라이즈, 민주노동당 흠페이지 깨손’ , 비평 무크지 〈아웃사이더>, 경향신문 등 온?오프라인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으며 저서로는 〈시칠리아의 암소>, < 미한 오덧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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