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총학생회 선거, 47대! 48대?

photo1서울대저널은 11월 총학생회 선거를 앞두고 47대 총학생회에 대한 평가와 바람직한 48대 총학생회 상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학우들 대상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 단대 학생회장과 자치단위장, 그리고 47대 총학생회장과 인터뷰를 가졌다.첫 기사에서는 47대 총학생회 평가와 48대 총학생회의 이상에 대해서 긴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실었다.그 기사의 Part.

photo1서울대저널은 11월 총학생회 선거를 앞두고 47대 총학생회에 대한 평가와 바람직한 48대 총학생회 상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학우들 대상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각 단대 학생회장과 자치단위장, 그리고 47대 총학생회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첫 기사에서는 47대 총학생회 평가와 48대 총학생회의 이상에 대해서 긴 내용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실었다. 그 기사의 Part. 1에서는 설문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총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밝혔다. Part. 2에서는 주로 인터뷰 결과에서 많이 발견되는 사안, 눈에 띄는 사안들 중 세 가지를 선별하여 47대 총학생회에 대한 의견을 정리했으며 Part. 3에서는 설문조사와 인터뷰에서 알 수 있었던 48대 총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바람을 적어보았다. 그 다음 기사에서는 관악의 선거제도의 현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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