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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시설물인 걸 알지만 달리 갈 곳이 없다. 이곳에 에너지마저 감감하다. 에너지복지가 필요한 이유다. (300원으로 겨울을 나는 사람들,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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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황량함을 느끼십니까? 넉넉함을 느끼십니까? (추수 후에 남는 것들,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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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의 실제 모델인 산악인 박정헌 씨. 그에 따르면 “좋은 사람은 이미 그가 좋은 세상이다.” (‘행복한 책읽기’를 찾아, 문학이 내게로 왔다, 6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