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호 새콤달콤 키워드

네.재밌는 라디오 오늘의 마지막 순서,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분께 한줄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입니다.오늘도 세계 각국의 많은 청취자 여러분들께서 다양한 메시지들을 보내주셨네요.그럼 한번 들어볼까요?최근 핵실험을 성공리에 마친 김정은 청취자님께서 서울특별시의 이명박 씨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네! 재밌는 라디오 오늘의 마지막 순서,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분께 한줄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계 각국의 많은 청취자 여러분들께서 다양한 메시지들을 보내주셨네요. 그럼 한번 들어볼까요?

최근 핵실험을 성공리에 마친 김정은 청취자님께서 서울특별시의 이명박 씨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느집엔 이런 거 없지?”

다음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야당 씨께서 민주통합당 친구들에게 보내는 멘션이네요~ “단일화를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이번에는 불산 누출 삼성전자 화성공장이라고 밝힌 청취자 분. 화성시민여러분께보냅니다. “한뚝배기하실래예?”

다음공군통신병김일병씨께서사노위여러분들에게보내는메시지! “통신보안”

아 부산에 계신 문재인 님께서도 메시지 보내주셨네요. “박근혜, 니가 가라 청와대”

최근 감옥 관광 패키지 여행 다녀오셨다고 밝히신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님께서 이명박 님께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살아있네~!”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께서도 참여해주셨네요. 이동흡 씨에게 보냅니다. “인생은 실전이야 ㅋ”

아, 새로운 갓마더 우리 박근혜 님도 멘션 보내주셨어요. 인사청문회를 두려워하는 장관 후보 친구들에게 보낸다고 해주셨네요. “내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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