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퀴즈
136호 잘 읽으셨나요?136호에도 어김없이 독자퀴즈가 돌아왔습니다!
아래에 제시된 다섯 개의 퀴즈를 풀어주세요.표시된 칸에 들어갈 글자들을 조합하면 이번 호 독자퀴즈의 정답이 나옵니다.커버스토리 | “우리 만화가 달라졌어요”(22쪽)
하민석 만화가는 “웹툰은 한 번 보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전체적인 질적 저하에 공감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질적 하락은 곧 문화의 ■□□ 상실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자가뛰어든세상 | “기자의 배고픈 할랄 식품 체험기”(42쪽)
사골우거지해장국·돈가스덮밥·쇠고기미역국백반·■□□□·고추소스돈까스·해물순두부찌개. 할랄푸드 체험 첫날인 3월 7일자 자하연, 동원관, 감골식당의 점심 메뉴였다. 그날의 메뉴는 선택의 여지없이 해물순두부찌개로 정해졌다.
사회 | “치킨공화국, 치킨은 불행하닭”(59쪽)
김 선임간사는 “우리는 치킨을 보며 생명 감수성을 느낄 수 없지만 (닭들의) 사육환경을 보면 일면 □■□ 감정이 느껴지고 이러한 사육여건에 대한 문제의식이 생겨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닭의 사육환경을 알려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원 | “학내 성소수자 혐오 논란 잇따라 발생”(90쪽)
이에 QIS와 총학생회, □□□□■□□□□ ‘달’ 회원 등 30여명의 학생들은 설교에 대한 항의행동으로서 동성애 혐오에 반대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예배에 참석했다.학술 | “에너지 미래에 대한 통섭적 접근”(109쪽) 인간의 일상적 행위가 하천을 오염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조 교수가 제시한 것이 ‘FSM(Feces StandardMoney, □□□■□)’다.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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