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퀴즈
137호 잘 읽으셨나요?
137호에도 어김없이 독자퀴즈가 돌아왔습니다!
아래에 제시된 네 개의 퀴즈를 풀어주세요.
표시된 칸에 들어갈 글자들을 조합하면 이번 호 독자퀴즈의 정답이 나옵니다.
커버스토리 | “노조를 없애는 ?가지 방법”(27쪽)
원청업체가 하청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방식의 노동조합 탄압은 □□□■□□, 동양시멘트 등에도 있어왔다.
묻다 | 퍼레이드 선정성 논란,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에게 묻다(37쪽)
이 장에서 축제 참여자는 개인으로서 피케팅 및 □□□■ 등을 통해 처절하게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고, 부스 참여와 거리행진을 통해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즐길 수도 있다.
심포지엄 | 사회-문화-산업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눈앞에(108쪽)
다음으로 서울대 김용대 교수(통계학과)는 ‘키워드 분석으로 살펴볼 뇌-인문 사회학 연구 ■□□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필름통 | 맘껏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메종(96쪽)
□□□■□ 감독의 ‘메종 드 히미코’, 메종 드 히미코 어떤 종류의 욕망도 용서되는 곳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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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7호 총평을 해주신다면?
2. 137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서울대저널>에 해주시고 싶은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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