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퀴즈
139호 잘 읽으셨나요?
139호에도 어김없이 독자퀴즈가 돌아왔습니다!
아래 제시된 네 개의 퀴즈를 풀어주세요.
표시된 칸에 들어갈 글자들을 조합하면 이번 호 독자퀴즈의 정답이 나옵니다.
커버스토리 | 온 우주가 연애 걱정(26쪽) 이러한 ‘연애 권하는’ 사회에서, ‘■□□’라는 단어를 만들어 연애지상주의 사회에 저항하는 이가 있다.
‘로켓’처럼 빠른 배송에 ‘총알’처럼 잊혀지는 것들(49쪽) 택배기사의 □□□□ □■을 위해서는 표준운임제 시행 등을 통한 택배단가 현실화가 필수적이다.
10.10 학생총회, 어떻게 성사됐을까?(83쪽) 본부의 일방적인 ■□□□ □□이 총회 성사에 큰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있다.
데스크칼럼 | 사랑의 시선이 향하는 곳(112쪽) 이때 사랑이란 작업은 새로운 나의 ■□를 개방하는 일이 아니라 나의 ■□를 늘려 확장하는 자기만족이고 자기위안일 뿐이다.
정답 □□□□
■ 응모방법 정답과 함께 이름, 학과, 학번, 연락처를 적어서 이메일(snujournal@gmail.com) 또는 페이스북 메시지(facebook.com/snujournal)로 보내주세요.
■ 응모기간 11월 25일 금요일까지입니다.
■ 정답 및 당첨자 발표 140호에서 발표합니다.
■ 상품 두 분을 추첨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 원 권)을 보내드립니다.
138호 독자퀴즈 정답
성적대상화
138호 독자퀴즈 당첨자
박준희(건축 16), 이재훈(컴퓨터공학 13)
바로잡습니다
지난 138호 다섯 번째 독자퀴즈에서 □□■□를 □ □□■로 바로잡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 의견
<서울대저널> 139호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139호 총평을 해주신다면?
2. 139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서울대저널>에 해주시고 싶은 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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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기간 11월 25일 금요일까지입니다.
■ 정답 및 당첨자 발표 140호에서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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