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채 30기 수습기자와 7기 수습PD를 모집합니다

진보를 일구는 참 목소리, <서울대저널>에서 특채 30기 수습기자와 7기 PD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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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언론 <서울대저널>

 

  <서울대저널>은 학내 유일의 시사종합월간지이며, 1995년 첫 호를 발간해 2015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서울대저널>은 학생자치언론으로서, 소속된 학생기자들이 기획· 편집·발행의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이 알린 목소리들

  <서울대저널>은 학교 안팎의 소외된 목소리들에도 귀기울이며 현장을 누벼왔습니다.

  특수고용직 문제를 다룬 <서울대저널> 2009년 6월 호 기획은 2010년 제1회 <시사in> 대학기자상 대상을 수상했고, 대리운전기사 노동 실태를 다룬 <서울대저널> 2012년 10/11월 호 기사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밤낮이 똑같은 노동현실!’ 은 2013년 제2회 <시사저널> 대학언론상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삼성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다룬 <서울대저널> 2013년 9월 호 특집 ‘삼성반도체 직업병 산재 인정을 향한 길고 긴 싸움’은 2014년 제5회 <시사IN> 대학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서울대저널>의 기사는 각종 언론에서 수시로 인용보도되고 있습니다. 2016년 시흥캠퍼스 점거 농성 당시 보도와 영상을  등에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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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저널> 영상보도를 시작하다

 

  <서울대저널>은 2013년 7월부터 온라인영상보도매체인 <서울대저널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TV>의 영상보도 내용은 서울대저널 홈페이지에서 모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nujn.com/11495

 

  <서울대저널> PD가 되면 아래와 같은 활동을 하게 됩니다.

1. <서울대저널TV>보도영상과 <서울대저널> 각 호의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될 시사 프로그램의 촬영, 녹음,편집.

2. 전문 사진기자로서 <서울대저널> 지면에 실리는 사진 촬영.

<서울대저널>을 만들어 갈 새로운 손을 찾습니다

  학내외를 발로 뛰며 학생 사회 여론 형성에 기여해 온 <서울대저널>이 새로운 구성원을 찾습니다.

 

  수습기자는 겨울방학 동안 수습교육을 받은 뒤 인준을 거쳐 2017년 1학기부터 정기자로 활동하게 됩니다.

  **사진이나 영상 촬영 경험이 전혀 없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모집 기간 :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까지

■ 지원 방법 : 

수습 기자 지원: http://bit.ly/2gaqnDv

수습 PD 지원: http://bit.ly/2fU0swX

■ 시험방식 : 논술 및 면접(시험 일정은 추후 공지)

■ 문의 :  임재연 편집장(010-2529-4870), 박나은 TV부장(010-2616-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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