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광장에 사람이 모여 만들어낸 변화다. 예비대선 주자들은 저마다 적폐를 청산하고 새 시대를 열겠다 말하고 있다. 그들은 정말 ‘모두’에게 새 시대를 약속하고 있을까? 정치가 아직 잡지 않은 손은 없는지, 장애인, 성소수자, 농민의 이야기를 들었다. 광장의 일원으로, 자신의 생명과 존엄을 위해 끈질기게 싸워온 이들은 지금 변화를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광장에 사람이 모여 만들어낸 변화다. 예비대선 주자들은 저마다 적폐를 청산하고 새 시대를 열겠다 말하고 있다. 그들은 정말 ‘모두’에게 새 시대를 약속하고 있을까? 정치가 아직 잡지 않은 손은 없는지, 장애인, 성소수자, 농민의 이야기를 들었다. 광장의 일원으로, 자신의 생명과 존엄을 위해 끈질기게 싸워온 이들은 지금 변화를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