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빛이 머문 시간, 빛이 채울 내일”

故이한빛 PD 1주기 추모제 열려

지난해 10월 故이한빛 PD가 폭력적이고 강도 높은 방송계 노동 환경을 비관하며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1주기 추모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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