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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자인 ⓒ 이가온 기자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대학생 우울증’, 직장 내 과중한 업무에 따른 ‘직장인 우울증’,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연예인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 우울증을 앓는 이들이 있다. 고개를 돌리면 내 옆에 있을지도 모를 우울증 환자, 좌담회를 통해 이들의 경험을 들어보고, 전문의와 함께 우울증에 관한 궁금증을 풀었다. 우울증 환자를 낙인찍는 현실을 짚어보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우울을 기록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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