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선거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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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장에 각 단과대학으로부터 온 투표함이 늘비하다. ©여동준 기자

  이번 제61대 총학생회 선거(총학 선거)는 여러 난관에 부딪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중단을 선언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후보들에 대한 비방과 의혹이 난무했다.  <서울대저널>은 ‘초점’ 코너를 통해 이번 총학 선거가 학생 사회에 남긴 고민해야 할 지점들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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