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 끼니마다 음식을 소비합니다. 음식물의 대부분은 동물로부터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먹어왔던 음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악에서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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