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저널] 152호 비하인드 저널

취재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비하인드 저널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총학선거를 취재한 학원부의 김건우, 김선우, 여동준 기자가 함께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편집실에서 솔직한 얘기를 도란도란 나눠봤습니다.(본 영상은 지난 12월 말에 촬영됐습니다.)

<서울대저널> 취재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비하인드 저널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총학선거를 취재한 학원부의 김건우, 김선우, 여동준 기자가 함께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편집실에서 솔직한 얘기를 도란도란 나눠봤습니다.

(본 영상은 지난 12월 말에 촬영됐습니다.)

댓글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evious Post

노란들판을 그리며, 노들장애인야학

Next Post

을지로는 정말 되살아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