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호의 커버스토리 ‘너를 산 건 아니었는데’의 두번째 비하인드 저널입니다.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만들어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대저널 기자들이 직접 나섰는데요. 기자들이 이틀동안 포장재 쓰레기를 모아보고 후일담을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 이지효 PD(ljh57573@snu.ac.kr)
편집: 김재훈 PD(footger102@snu.ac.kr)
163호의 커버스토리 ‘너를 산 건 아니었는데’의 두번째 비하인드 저널입니다.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만들어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대저널 기자들이 직접 나섰는데요. 기자들이 이틀동안 포장재 쓰레기를 모아보고 후일담을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 이지효 PD(ljh57573@snu.ac.kr)
편집: 김재훈 PD(footger102@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