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도서관 터널에서 지난달 사망한 관악학생생활관 청소노동자 이모 씨를 추모하는 사진전이 열렸다.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이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7월 30일(금)까지 진행된다. 한편 학생회관 1층에도 추모공간이 조성됐다. 추모공간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중앙도서관 터널에서 지난달 사망한 관악학생생활관 청소노동자 이모 씨를 추모하는 사진전이 열렸다.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이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7월 30일(금)까지 진행된다. 한편 학생회관 1층에도 추모공간이 조성됐다. 추모공간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트잇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