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원부 기자이자 이 영상을 통해 PD가 된 박채연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학교에 학생들이 오지 않으면서, 학내 사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주춤해졌습니다. 학생 자치언론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자치언론의 고유한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저널러들은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 답을 2021-2학기 저널 데스크에게 물어봤습니다. 서울대저널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학원부 기자이자 이 영상을 통해 PD가 된 박채연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학교에 학생들이 오지 않으면서, 학내 사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주춤해졌습니다. 학생 자치언론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자치언론의 고유한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저널러들은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 답을 2021-2학기 저널 데스크에게 물어봤습니다. 서울대저널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