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비하인드저널이 돌아왔습니다. 168호의 커버스토리 ‘청소노동자의 자리는 어디에’ 작성에 참여한 김덕훈, 두민주, 신승은 기자와 함께 취재 이모저모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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