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비하인드저널이 돌아왔습니다. 169호의 커버스토리 ‘흔들리는 경계 위에서’ 작성에 참여한 김하은, 박유진, 신승은 기자와 함께 취재 이모저모를 담았습니다.

댓글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evious Post

학내 현안, 후보의 견해를 묻다

Next Post

‘자정’ 선본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