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호

172호 외지.png

편집실에서기꺼이 위선 떨기

세상에 눈뜨기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화장실

커버스토리 당신은 ‘이대남’입니까?

TV부

사진으로 보다 너와 나, 모두를 위해 그려진 세계

사회

서울대저널 묻다비건하기쉬운 세상 만들기

학원

채식 학식이 당연한 권리의 보장이 되려면

학내 노동 동향

학생회 동향

문화

북새통 삶은 지속되고 기억은 계속 피어날 것이니

유익하고 유희적인 학원물드라마를 위해 

치유하는 글, 쓰기, 고치기

필름通 여기는 외계인 금지 구역입니다

오피니언

기고 나의 신념

기자수첩오만을 뉘우치는 일

데스크칼럼 편협함을 깨닫는 순간

댓글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evious Post

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연대서명 발표...“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Next Post

코로나 너머 대학을 상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