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호

176호 외지.png

편집실에서 되돌려 받을 생각

독자편집위원회 한 권의 책처럼 이어지는 이야기, 175호

세상에 눈뜨기 레고랜드가 드러낸 한국 경제의 민낯

커버스토리 슬픔이 잊히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어서

기억, 파편, 단상재난에 ‘손 하나 까딱’하다재난을 둘러싼 공동체의 언어TV부사진으로 보다 다시 태어나는 죽음

학원학내 노동 동향학생회 동향초점 위기의 학생회, 그럼에도!초점대학 축제, 다시 한번 톺아보기인문광역생, 내 소속은 어디에?캠퍼스라이프 떠나는 사람들이 남기는 발자국

사회

서울대저널, 묻다 일터를 각자도생의 정글로 내버려둘 수 없다

문화

카타르 월드컵이 지나간 자리에

북새통 이길 수 없는 불펜일지라도

오감을 유지하자 불편함에도 등급을 매길 수 있다면, 「히스토리 보이즈」 1등급!

필름通 우주를 떠도는 모녀, 행성처럼 부딪히다

오피니언

기고 기후 악당 서울대, 다 같이 삐이삐이

기자수첩 ‘혹시…기사가 펑크가 날 수도 있나요?’

데스크칼럼 말, 글, 그리고 책임

댓글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evious Post

175호

Next Post

17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