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호

화면 캡처 2023-06-23 114938.png

거리인터뷰독자편집위원회 우리 사회 현실에 다양한 질문과 고민을 남긴 178호편집실에서 나는 나는 사랑을…세상에 눈뜨기 어린이를 위한 정원은 없다커버스토리 책책책, 책을 읽으려는데…우리는 왜 점점 책과 멀어질까?자리를 잃어버린 도서관책이 우리에게로 오는 길TV부사진으로 보다 무지갯빛 봄바람은 춘천으로부터학원부수해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위해캠퍼스라이프 대학 사회에서 인권의 부활을 꿈꾸다,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학생회 동향학내 노동 동향문화부오감을 유지하자 영화라는 이름의 축제북새통 독서, 그토록 사랑스러운 통증필름通 낯선 나라와 낯선 가족에게로 돌아가기미련美練 쌓아간 그리고 쌓아갈 정황179호의 미련사회부우리 모두 이 극장에 남아우리 동네 인권 울타리오피니언기고 2배 비싸지고 더 나빠진 셔틀버스 이럴 거면 차라리 직영화하라기고 우리의 휴대폰에는 누구의 노동과 피가 묻어있을까기자수첩 내게는 사랑하는 것이 있다데스크칼럼 행간에 매달리기

댓글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evious Post

쌓아간 그리고 쌓아갈 정황

Next Post

책이 우리에게로 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