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10월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가 있었습니다. 연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Q2. 즐겁게 하고 계신 학내 자치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이 있나요? 

Q3. 올해도 조만간 총학생회 선거가 있을 텐데요. 어떤 총학생회를 기대하시나요? 

Q4.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이나 영화를 추천해 주신다면? 

1. 학교 다닐 때는 편하게 쉬지 못하니까요. 책도 읽고 친구들도 만나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2. 사회학회인 ‘코쏘’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무척 즐겁고 배울 게 많습니다. 3. 제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총학생회가 꾸려지길 바랍니다. 4. 유다빈밴드의 《좋지 아니한가》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 채서린(사회 23)1. 시험공부도 하고, 잠도 많이 잤습니다. 2. 따로 없습니다. 3. 학생들의 의견을 잘 반영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4.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영화 《너의 결혼식》이 생각나네요.  – 김주호(자유전공 20)1. 연휴 때 좀 아팠어요. 푹 쉬었습니다.2. 사범대에서 밴드를 하고 있어요.3. 축제를 재밌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4. 인디 아티스트인 다린의 미니앨범 《가을》을 추천합니다. 가을밤에 잘 어울리거든요.- 최드림(물리교육 23)1. 누워있었는데 연휴가 금방 끝났더라고요.2. 테니스 동아리에서 활동 중입니다.3. 공정하게, 또 열심히 주어진 일을 해나가는 총학생회면 될 것 같습니다.4. 잔잔한 밴드음악인 잔나비의 노래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기훈(산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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