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호

185호 외지 최종_진짜.png

거리인터뷰

독자편집위원회

편집실에서 흰 종이 위에 세월을 기록하기까지

세상에 눈뜨기 우리를 더 이상 몰아내지 마라

커버스토리 세월을 쉽게 보내줄 수 없었다

우리는 그해 4월 16일을 기억한다

여전히 꿰매지 못한 상흔의 기억 위에서

고통을 기억하는 여정이 또 하나의 고통이 되기까지

잊지 않겠다는 약속의 방법론

TV부

사진으로 보다 장애 학생에게 굳게 닫힌 서울대의 문화공간 두드리기

초점 격동의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의 첫 발걸음

서울대는 모두를 위한 학부대학을 꿈꾸는가

학원

스누콜 노동자의 권리는 어디에

캠퍼스라이프 자유의 종이 남긴 잔음

학생회 동향

학내 노동 동향

사회

광장, 기억과 외침을 한데 담아

취약성이 빚어낸 퀴어한 풍경

기자가 뛰어든 세상 그날의 파란 망루를 기억합니다

문화

우리가 만난 사람 노란 손편지가 온기의 마음에 닿을 때

오감을 유지하자 5월은 영원한 기억이 되고

북새통 어둠은 결코 빛보다 어둡지 않다

필름通 불확실만이 확실히 존재하는 세상에서

미련 185호의 미련

수습

팝업스토어는 ‘창 닫기’로 사라지지 않는다

오피니언

기고 다 같이 노래하자, 다시 또 부단히

기자수첩 거창하고 비장하게 작별하기

데스크칼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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