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호

거리인터뷰 독자편집위원회 편집실에서 숨을 고르고 함께 살자고 세상에 눈뜨기 관악구, ‘청년도시’ 비전 선포 커버스토리 떠나거나 남겨지거나 어디서든 잘 살고 싶을 뿐인 서울로 내몰리는 청년들 우린 어디서나 행복해야 하니까 TV부 사진으로 보다 다양성과 사랑이 연결되는 지점 학원 글은 입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비명을 질러야만 한다 서울대 셔틀버스 외주화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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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인터뷰

독자편집위원회

편집실에서 숨을 고르고 함께 살자고

세상에 눈뜨기 관악구, ‘청년도시’ 비전 선포

커버스토리 떠나거나 남겨지거나

어디서든 잘 살고 싶을 뿐인

서울로 내몰리는 청년들

우린 어디서나 행복해야 하니까

TV부

사진으로 보다 다양성과 사랑이 연결되는 지점

학원

글은 입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비명을 질러야만 한다

서울대 셔틀버스 외주화 8년, 셔틀버스의 현주소를 짚다

학생회 동향

학내 노동 동향

사회

‘일’은 내가 할게, ‘집안일’은 누가 할래?

나날이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더 조심하고 경계하라?

서울대저널, 묻다 일단 그냥 살아만 있어 주라

문화

여기도 비건 살아요

한 많은 세상 함께 굿판을 열자

오감을 유지하자 네가 너무나 있었음을 증명하려고

북새통 눈송이로 적은 편지

필름通 계절의 끝에 선 한국 가족

미련 187호의 미련

특집 미련 한강을 읽다

수습

우울해서 학교 안 갔어

오피니언

기고 첫사랑, 끝내지도 보지도 못한

기고 참사 2주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고 한국에서 함께 살아가기

기자수첩 영혼과 영혼이 만날 때

데스크칼럼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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