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호

190호 : 당신을 위한 저널은 있다거리인터뷰서울대저널, 창간 30주년을 맞다독자편집위원회|저항하는 이들 곁에 선 189호편집실에서|영원편집세상에 눈뜨기|더 이상 누군가를 잃지 않으려면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당신을 위한 저널은 있다오늘날 대학언론을 읽고 만드는 이들대학언론, 안녕들 하십니까?위태롭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대학언론학원학생회 동향노동 동향TV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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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호 : 당신을 위한 저널은 있다거리인터뷰서울대저널, 창간 30주년을 맞다독자편집위원회|저항하는 이들 곁에 선 189호편집실에서|영원편집세상에 눈뜨기|더 이상 누군가를 잃지 않으려면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당신을 위한 저널은 있다오늘날 대학언론을 읽고 만드는 이들대학언론, 안녕들 하십니까?위태롭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대학언론학원학생회 동향노동 동향TV사진으로 보다|모두에게 안전한 화장실을 위해사회기자가 뛰어든 세상|팽목항에는 여전히 노란 리본이 나부낀다문화여기, 분류되지 않는 존재가 뛴다점술 권하는 사회반려식물, 퍼져나가는 작은 정원북새통|폐허 속에서도 삶은 움튼다우리가 만난 사람|내일도 신영에서 만나!오감을 유지하자|우리의 기억을 다시 통과하며필름통|죽음과 삶, 같음과 다름이 서로를 마주 볼 때190호의 미련(美練)수습이토록 정치적인 우울늦출 순 있어도 멈출 순 없으니까오피니언기고|뒤늦게 부치는 감사의 편지기고|대학언론인이라는 길 위의 당신에게기자수첩|책가방 무게만큼의 미래데스크칼럼|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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