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MBC 사옥에서, 청계광장에서 마봉춘의 귀환을 간절히 외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였던 MBC를 되찾기 위해 목청이 터질듯 사장님 이름을 부르고 관절이 나갈듯 춤을 춥니다. MBC 노조는 오는 9월 4일부터 강도 높은 총파업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에 발간되는 서울대저널 144호 지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GM: DEAF KEV – INVINCIBLE NoCopyrightSounds(
https://www.youtube.com/user/NoCopyri…
) DEAF KEV(
https://www.youtube.com/user/ATMDubste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