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9월 5일부터 8일까지 수해 복구 자원봉사단 모집해

“소장 도서 누수 피해 복구를 위한 포쇄 작업 필요”

  중앙도서관에서 누수 피해 도서 복구작업 학생 자원봉사단을 100명 내외로 모집한다. 지난 8~9일 중부 지방 폭우로 인해 중앙도서관 소장 도서 일부에 수해가 발생했다.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활동하는 중앙도서관 학생 자원봉사단은 누수 피해 도서 포쇄(曝曬)*작업을 담당한다. 서울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9시-11시, 13시-15시, 15시-17시, 오후 시간대(13시-17시), 하루(9시-17시) 중 가능한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포쇄(曝曬): 젖어서 축축한 책의 습기를 해와 바람을 통해 말리는 행동

인포그래픽 설명 시작. 활동기간: 2022.09.15.~2022.10.14., 활동내용: 누수 피해 도서 포쇄 작업, 지원자격: 서울대학교 학생 누구나, 모집기간: 2022년 9월 5일~2022년 9월 8일, 모집인원: 100명 내외, 활동혜택: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학생처). 인포그래픽 설명 끝.

활동기간: 2022.09.15.~2022.10.14.

활동내용: 누수 피해 도서 포쇄 작업

지원자격: 서울대학교 학생 누구나

모집기간: 2022년 9월 5일~2022년 9월 8일

모집인원: 100명 내외

활동혜택: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학생처)

신청 링크: https://naver.me/FaSBQL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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