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못다한이야기]

매일 저녁 7시 30분, 고 박종태 씨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다. (‘누가 택배기사를 투사로 만드나’, 34쪽) 명동거리 좌판의 뒷편, 노점 상인은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 피곤을 달래본다. (‘굽어본 명동’,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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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 30분, 고 박종태 씨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다. (‘누가 택배기사를 투사로 만드나’,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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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거리 좌판의 뒷편, 노점 상인은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 피곤을 달래본다. (‘굽어본 명동’,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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