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못다한이야기]

성북동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표정이 천진하다. 이들의 환한 표정이 언제까지고 계속될까.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46쪽) 늦은 밤 신림동, 이동청소년쉼터는 오늘도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찾아 방황한다. (‘과녁 밖의 정책, 관심 밖의 가출청소년’,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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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표정이 천진하다. 이들의 환한 표정이 언제까지고 계속될까.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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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신림동, 이동청소년쉼터는 오늘도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찾아 방황한다. (‘과녁 밖의 정책, 관심 밖의 가출청소년’,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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