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6색 무지개’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색으로 쓰인다. 1978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커밍아웃한 시의원이 저격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동성애자 퍼레이드 위원회가 자신들의 세력과 결속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한 것이 유래다. 그런 ‘6색 무지개’가 학내에도 떴다.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6색 무지개’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색으로 쓰인다. 1978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커밍아웃한 시의원이 저격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동성애자 퍼레이드 위원회가 자신들의 세력과 결속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한 것이 유래다. 그런 ‘6색 무지개’가 학내에도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