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학교가 하나 더 생겼다!?

2006년, 서울대에서 다른 곳에 캠퍼스를 하나 더 짓자는 계획이 처음으로 논의됐다.한동안 잠잠하다 2008년에 시흥시가 부지제공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개발계획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그로부터 5년, 아직 시흥캠퍼스 계획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그리고 언론 보도와 달리 서울대학교 학생 대부분은 시흥캠퍼스의 존재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다.서울대 측에서도 뚜렷하게 공개한 것이 없는 지금,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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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울대에서 다른 곳에 캠퍼스를 하나 더 짓자는 계획이 처음으로 논의됐다. 한동안 잠잠하다 2008년에 시흥시가 부지제공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개발계획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5년, 아직 시흥캠퍼스 계획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리고 언론 보도와 달리 서울대학교 학생 대부분은 시흥캠퍼스의 존재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다. 서울대 측에서도 뚜렷하게 공개한 것이 없는 지금,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다. <서울대저널>은 ‘시흥캠퍼스 추진단’을 만나 시흥으로 가는 첫 단계의 뚜껑을 열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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