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유지하자

미술관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발전기금 조성전목적 : 미술대학의 “미래 Vision 2020”의 실천을 위하여, 구체적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기금 마련.
###IMG_0###
###IMG_1###

미술관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발전기금 조성전목적 : 미술대학의 “미래 Vision 2020”의 실천을 위하여, 구체적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기금 마련. 건물 신축, 개보수, 교육환경개선이 주 사업 목표임전시개요 – 동문들로부터 기부 혹은 제공 받은 작품의 판매를 통해 미술대학 발전기금 마련전시명칭 – NEW START 201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발전기금 조성전전시장소 – MoA(서울대학교 미술관)참여작가 – 명예교수, 재직교수, 동문 등 중견작가(동양화, 서양화, 조소과, 공예 등 각 전공별 약 15명, 총 100점 내외) 주최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발전위원회주관 – 서울대학교 발전기금 / 미술대학 발전기금전 추진위원회일시 : 4월 27일 – 5월 9일 장소 : 서울대학교 미술관 전관

###IMG_2###

문화관 – 대학생활문화원 영화 ‘노벰버(November)’ 상영 영화는 미래 어느 시점에서 1990년대 그들이 청춘 시대를 회상하는 극단 배우들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라는 자유극단을 창시하여 절대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순수한 예술의 이상향을 꿈꾸었던 그들의 동료 알프레도에 대한 추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영화는 연극 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는 정치와 자본 논리에 좌지우지 되어가는 오늘날의 예술 전반에 대한 경고이며, 가장 독립적이고 자유스러운 예술의 이상향에 대항 메시지다. 이와 같은 메시지 안에서도 영화가 갖는 축제성과 즐거움을 잃지 않는 는 제 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마감하는 좋은 영화가 될 것이다.(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일시 : 5월 8일 늦은 2시 장소 : 문화관 중강당

###IMG_3###

학생회관 – 서울대학교 중앙노래패 메아리 정기공연 메아리는 실력 / 단대 / 학번 / 성별을 불문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즐겁게 밴드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올해로 36주년을 맞이한 메아리는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해 왔으며, 그만큼 추구하는 음악도 각양각색입니다. 지금은 국내외의 밴드 음악을 카피하기도 하고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키워서 자작곡을 발표하기도 합니다. 메아리의 공연은 봄/여름/가을/겨울로 1년에 4번 이루어지고 공연 이외에도 합숙, 개파, 종파, 외부공연, 축제 등…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여러 행사가 있습니다. 현재 메아리에는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동아리인 만큼 다양한 단대/학과에 소속된 사람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메아리 봄 공연은 4월 26일 금요일 학생회관 라운지에서 ‘사랑’을 주제로 이루어집니다. 남자와 여자 각각의 관점에서 둘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그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유명한 노래들도 공연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친숙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오셔서 즐겨주세요.모집파트 :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신서사이저 (상시모집) 악기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도 대중강좌와 공연을 통해 즐겁게 실력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보컬은 지원자 수에 따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수도 있습니다.일시 : 4월 26일 늦은 7시 장소 : 학생회관 라운지

###IMG_4###

두레문예관 – 자유전공학부 어쿠스틱 밴드 Be a Butterfly 정기공연Be a Butterfly, 일명 BAB는 일렉트릭이 아닌 어쿠스틱 기타, 젬베 등의 악기만을 사용하여 멋진 음악을 만들어내는 서울대 유일의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몇몇 간단한 악기들과 보컬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듣기 편하고 간지 나는 무대를 보여드립니다. 어쿠스틱 밴드라고 해서 조용하고 간단한 곡들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Be a Butterfly의 공연은 항상 장르불문! 10cm나 버스커 버스커와 같이 잘 알려진 어쿠스틱 곡들 외에도 힙합, 락, 일렉트로닉 곡들까지 멋지게 편곡해서 원곡과는 색다른 느낌으로 전해드립니다.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 밴드들의 숨겨진 명곡들도 찾아내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드리죠. 봄내음 물씬 나는 5월, 느낌 있고 산뜻한 BAB의 음악을 들으러 와보시길 바랍니다.일시 : 5월 8일 늦은 6시 반 세부일정 학생회관 – 4월 26일 중앙노래패 메아리 공연- 4월 29일, 30일 영어연극공연- 5월 6일, 5월 7일 희망을 노래하는 소리터 정기공연- 5월 16일, 5월 17일 향록연극회 공연- 5월 21일, 22일 마당패탈 봄공연두레문예관- 5월 1일, 2일, 3일 소리랑 울림 공연- 5월 8일 자유전공학부 어쿠스틱밴드 Be a Butterfly 정기 공연- 5월 9일, 10일 제브라 13 공연문화관- 4월 30일 중강당 화요음악회- 5월 7일 중강당 화요음악회- 5월 8일 대학생활문화원 수요시네마

댓글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evious Post

예비 직장여성, 직장이냐 출산·육아냐 그것이 문제로다

Next Post

아빠와 아이들이 가버린 자리엔 시청률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