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다한 이야기]

이번 마당극을 통해 그들이 공연에서 말하고자 했던 ‘외로움’은 승화됐을까 민족학교 아이들을 얘기하면서 눈가가 촉촉해진 이영순 국회의원 주민들의 이주를 위해 짓고 있는 집. 채 완성이 되지 않은 모습이다 광주극장 안에 놓여있는 박태규씨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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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당극을 통해 그들이 공연에서 말하고자 했던 ‘외로움’은 승화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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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아이들을 얘기하면서 눈가가 촉촉해진 이영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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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이주를 위해 짓고 있는 집. 채 완성이 되지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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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극장 안에 놓여있는 박태규씨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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