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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엄마 손 꼭 붙잡고 장 보러 온 아이들의 다른 한 손엔 먹음직스러운 재래시장표 핫도그가. (「언제나 우리를 반기는 그 곳,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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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격동 50년’ 김대중 전 대통령 역할을 맡고 있는 성우 이철용 씨. 굵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지만 PD의 큐사인이 떨어지자마자 김대중 전 대통령 목소리와 꼭 같아진다. (「라디오드라마는 다시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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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여수 외국인보호서 화재참사 1주기 추모제에 참가한 중국인 노동자. 기자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가 무섭게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