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하고, 다함께 새터가자~

△ 지난 2월 23일, 드넓은 아크로를 꽉 매운 채, 새터장소로 출발하길 기다리던 공대 새내기들.추운 날씨 속에서도 기대에 찬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새내기들의 생기 넘치는 이 표정과 몸짓, 바로 3월의 캠퍼스를 말하는 얼굴이다.△ 새터 가는 길, ‘관악타임’마저 즐겁다.△ 새터를 가면, 이렇게 반 대항으로 열심히 구호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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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속에서도 기대에 찬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새내기들의 생기 넘치는 이 표정과 몸짓, 바로 3월의 캠퍼스를 말하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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