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키워드]

1. 아주 뜨거웠던 여름, 학관 식당과 중도는 시원~ – 방학인데도 학교에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가 있었다. 2. 희대의 연쇄살인범, 경찰살인범 사건 – ‘뉴스 보기’가 겁난다? 살인범 미화하는 ‘뉴스 행태’도 겁난다. 3. 여름 농활 성폭력 사태 – 아슬아슬했던 ‘연대’의 살얼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