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쟁중단, 파병철회’ 서울대인 4.2 동맹휴업 성사 – 만 명이 넘는 투표인원, 찬성률 87.13%, 집회참가 2500여 명, 이것이 관악인의 힘.2. 이라크 침공 파병안 가결 – 그렇다. ‘참여정부’ 의 참여는 전쟁 ‘참여’ 였다.3. 문화인큐베이터, 2년만에 다시 ‘문활짝’ – 어서와, moonQ. 오랫동안 기다렸다구.4. ‘총장과의 대화’ , 5월 중 열린다 – 어렵게 어렵게, 결국 멍석은 깔렸다. 이게 문제는 얼마나 날카롭고 집요하게 찌르냐다.5. 서울대, 2005년부터 지역할당제 도입 – To be Not ‘Seoul’ National University, But Seoul “National University”6. 국내에도 확산되는 SARS 공포, 그러나 방역체계는 ‘구멍 투성이’ – 초등학교 옆 전담병원, 격리시설 없는 격리병동, 통제되지 않는 자택격리환자들7.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 보성초 사건 관련 언론보도, ‘왜곡은 나의 힘’ – ‘껀수’ 잡은 교육관료, 수구언론, 교장단의 ‘동지가’ 제창 전교조, 너 딱 걸렸어. 마녀사냥이란 게 뭔지 함 보여 주지8.1300원에서 1500원으로, 학생회관 밥값 올랐다. – 생협 적자보전, 이거 다 너네 학생들 몫인거야.9. 인문대 재선거, “Happy Strike” became happy – 작년 선거 파행, 저조한 투표율, 10%에 이르는 무효표의 아픔을 딛고. 어/쨌/든/ 인문대 학생회 출발~10. 4.19 뜀박질, ‘가는 날이 장날’ – 왜 하필 금요일에만 두 번이나 비가 오는 거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