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관악인은 무엇을 이야기하나

1.한국정부 IMF 구제금융 정부..그가 말하다.”I’m F (나는 낙제다)” 2.한국 영화계의 급부상 돈이 몰리면 똑똑한 넘들은 그리로 간다.따라서 한국영화의 미래는 밝은 것이다.3.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9년의 역사 텍스트 이해수준을 보면, 다른 건 몰라도 언어영역은 문제가 있다고 봐.4.신자유주의 경제 시스템의 확산 자유여.누가 당신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던가.(그 자유는 이 자유가 아닌가 보다) 5.

1. 한국정부 IMF 구제금융 정부.. 그가 말하다. “I’m F (나는 낙제다)” 2. 한국 영화계의 급부상 돈이 몰리면 똑똑한 넘들은 그리로 간다. 따라서 한국영화의 미래는 밝은 것이다. 3.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9년의 역사 텍스트 이해수준을 보면, 다른 건 몰라도 언어영역은 문제가 있다고 봐. 4. 신자유주의 경제 시스템의 확산 자유여! 누가 당신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던가. (그 자유는 이 자유가 아닌가 보다) 5. 한국의 정보화 수준은 한국경제의 밑거름 한국의 사이버 윤리수준? 정통법의 수준은? 이런걸 우린 ‘문화지체현상’이라 배웠다. 6. 학생운동은 어디로 가나 보이지 않을 때 더 힘든 건 당연한 이치다. 찾아야 하므로…. 건투를 빈다. 7. 언론태풍의 의미를 음미하라. 지 좃(선)때로의 해석도 최소한 자기안의 객관은 답보해야 된다. 저널리즘은 장사도 권력도 아니다. 최소한의 양심이다. 8. 야구, 축구, 농구 그리고 스포츠 토토 스포츠 마케팅은 체육학인가 경영학인가? 진지하게 묻고 싶었다. 9. 한반도 통일은 도대체 언제 오는가? 그들의 포옹이 전부는 아니었던 것 같다. 물론 아무 것도 아닌 건 아니다. 10. 서울대저널 지령 50호.. 편집은 계속되어야 한다. (쓰고 나니 절라 유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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