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못다한이야기]

‘별학교’ 역이 비단 학생들만의 종착역은 아닐 것이다.우리에게도 ‘성장’이 필요하다.(‘대안학교가 ‘대안’으로 남으려면’, 38쪽) 소화기에 덥수룩히 쌓인 먼지만큼 우리의 안전의식에도 먼지가 쌓인 것은 아닐까.(‘캠퍼스 안전과 그 적들’, 19쪽) 누군가의 죽음 속에서도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일터로 향한다.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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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학교’ 역이 비단 학생들만의 종착역은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도 ‘성장’이 필요하다.(‘대안학교가 ‘대안’으로 남으려면’, 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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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에 덥수룩히 쌓인 먼지만큼 우리의 안전의식에도 먼지가 쌓인 것은 아닐까. (‘캠퍼스 안전과 그 적들’,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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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죽음 속에서도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일터로 향한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복음이다. (‘1리터의 물로 버텨낸 하루’,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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