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못다한이야기]

당신의 영광과 비난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운상가.(P.34「세계의 기운이 모였던 중심가, 화려한 폐허로 남다」) 지난 2004년, 핵 폐기장 주민자율투표를 이끌어냈던 부안군 수협 앞 사거리. 일상으로 돌아온 거리는 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P.42「햇빛과 바람이 함께 일하는 마을」
###IMG_0###
당신의 영광과 비난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세운상가.(P.34「세계의 기운이 모였던 중심가, 화려한 폐허로 남다」)
###IMG_1###
지난 2004년, 핵 폐기장 주민자율투표를 이끌어냈던 부안군 수협 앞 사거리. 일상으로 돌아온 거리는 그 때를 기억하고 있다. (P.42「햇빛과 바람이 함께 일하는 마을」
댓글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Previous Post

마르크스경제학과 어떤 침묵

Next Post

낯선 모습으로의 탈바꿈을 준비하는 슬픈 도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