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시장의 밤을 밝힌 것은 대형자본의 네온사인.
네온사인 불빛이 없었으면 보이지 않았을 작은 현수막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화려한 불빛 아래 시장사람들의 밤은 하얗게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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