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저널은 어떤 곳인가요?
학내 유일의 시사종합지이며, 학생자치언론입니다. ‘사회로 열린 안목, 역사를 품은 청년, 진보를 일구는 참 목소리’를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학생자치언론은 무엇인가요?
학생자치언론이란 소속된 학생기자들이 기획·편집·발행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언론을 말합니다. <서울대저널>은 학교는 물론 학생회로부터도 독립돼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의 목표가 있다면?
<서울대저널>은 서울대학교 학부생을 위한 언론으로,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해 서울대의 정론을 펼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울대저널>은 언제 창간됐나요?
1995년 5월에 창간됐으며, 올해(2025년)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서울대저널>은 몇 번 발간되나요?
<서울대저널>은 1년에 총 6회(3월호, 4+5월호, 6월호, 9월호, 10+11월호, 12월호) 발간됩니다. 각각 3월 초, 4월 중순, 6월 초, 9월 말, 10월 중순, 12월 초에 배포됩니다.

<서울대저널>은 어디에서 볼 수 있죠?
관악캠퍼스에 30여 개의 배포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저널>의 모든 기사는 서울대저널 홈페이지(http://www.snujn.com), 인스타그램(@snu_journal),페이스북 페이지(http://fb.com/snujournal)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보도도 하나요?
학내·외에서 중요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온라인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보도 역시 서울대저널 홈페이지(http://www.snujn.com), 인스타그램(@snu_journal), X(@snujournal), 블루스카이(@snujournal), 페이스북 페이지(http://fb.com/snujourna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된 기사들은 지면에서도 ‘온라인 서울대저널’ 코너에서 모아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저널> TV부는 무엇을 하나요?
2013년 2학기에 <서울대저널> TV부가 출범했습니다. TV부에서는 자체다큐, 현장스케치(영상속보)를 제작하거나, 본지에서 사진보도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은 누가 만드나요?
<서울대저널>은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발된 기자·PD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학부생이라면 누구든 수습기자·PD 선발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습기자·PD는 언제 뽑나요?
<서울대저널>은 매학기 초와 학기 말에 기자와 PD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학기 말에 특채기자·PD를 선발하기도 합니다. 수습기자·PD로 선발되면 교육기간을 거친 뒤 정기자·PD로 인준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에 들어가면 활동비도 주나요?
<서울대저널> 기자·PD들은 별도의 활동비를 받고 있지 않으며, 취재과정에서 발생한 비용만 추후 환급받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이 다루는 사안은 교육, 정치, 노동, 환경, 소수자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서울대저널>은 대학과 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대학사회의 진보적 담론을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의 노력은 학교 외부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에서 보도한 기사는 기성언론에서 수시로 인용보도 되고 있으며, 대학언론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정기구독 : 이메일(snujournal@gmail.com)이나 카카오톡 채널(서울대저널), 인스타그램 DM(@snu_journal)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학내 정기구독료는 무료입니다. 학외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하실 경우 배송비 명목으로 1년에 6,000원이 청구됩니다.

후원방법 : 이메일(snujournal@gmail.com)이나 카카오톡 채널(서울대저널), 인스타그램 DM(@snu_journal)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